서울에서 벚꽃이 공식 개화한 것은 따뜻한 날씨가 이어진 결과이다. 올해 서울의 벚꽃 개화는 평년보다 10일, 작년보다 6일 빠르게 이루어졌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20.1도에 달하고 있다.
하지만, 내일 오전까지 전국에 봄비가 내릴 예정이다. 서울에는 최대 10mm의 비가 예상되며, 제주 산지에는 12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서울·인천·경기 지역은 오늘 저녁부터 비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내일 서울의 최저기온은 10도, 최고기온은 21도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모레 서울의 최저기온은 7도, 최고기온은 18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글피에는 최저기온 7도, 최고기온 19도가 예상된다. 특히 모레와 글피에는 큰 일교차가 예상된다.
앵커는 “벚꽃이 공식 개화했습니다.”라고 전하며, 퇴근길에 우산을 챙길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일교차에 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전세영 기상캐스터는 “꽃구경 나오실 때 얇은 겉옷은 꼭 챙겨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날씨 변화에 따라 시민들은 적절한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