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FC, 레알 에스파냐에 승리
로스앤젤레스 FC(LAFC)는 25일(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2차전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를 1-0으로 이기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LAFC는 1차전에서 6-1로 승리한 바 있어, 총합 스코어 7-1로 16강에 진출하게 되었다.
경기 내용 및 중요성
이번 경기는 LAFC의 손흥민이 선발 출전했으나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후반 19분, 은코시 타파리가 결승골을 넣으며 LAFC가 승리를 거두었다. LAFC는 이번 승리로 3연승을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이어가고 있다. 손흥민은 전반 45분만 뛰고 벤치로 물러났으며, 주장 위고 요리스가 결장한 상황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임했다.
앞으로의 일정
LAFC는 다음 라운드에서 코스타리카의 알라후엘렌세와 8강 진출을 다툴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 LAFC는 준우승 2회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이번 시즌 MLS에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 경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