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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가 과거 단종됐던 ‘불갈비버거’를 일부 매장에서 특화 메뉴로 재출시하며 매출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 도심 주요 역세권 매장 4개를 재단장하고, 지방 매장 리뉴얼 투자를 통해 매장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롯데리아의 ‘홍대 치’S 버거’는 전체 매출의 약 5%를 차지하고 있으며, ‘월드타워 새우’는 전체 매출의 약 13%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특화 메뉴는 상권별로 운영되며, “상권별 특화 메뉴 운영이 매출과 고객 수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롯데GRS 관계자는 전했다.
리노베이션을 진행 중인 매장 중 김해장유점, 부산역점, 진해용원점은 각각 약 12%, 21%, 23%의 누적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강남역SELECT점은 지난해 목표 매출액 100%를 달성하며 성공적인 매장 운영을 보여주고 있다.
롯데GRS는 이러한 매장 리뉴얼을 통해 고객 경험 변화를 유도하고 브랜드 인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노량진역점에는 패티 자동화 로봇 ‘알파그릴’과 후라이 자동 로봇 ‘보글봇’을 도입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롯데리아는 앞으로도 지방 매장 리뉴얼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며, 매장 수익성 강화를 위한 ‘리노베이션’ 전략을 통해 매출 성장 효과를 보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롯데리아의 재출시와 리노베이션 전략이 실제로 매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할 사항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변화가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권별 특화 메뉴와 매장 리뉴얼이 고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있는 가운데, 롯데리아가 향후 어떤 새로운 전략을 펼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고객들의 반응과 매출 변화는 앞으로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