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클래식, PC방 혜택과 함께 흥행 지속
리니지 클래식이 월정액 전환 이후에도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2월 11일 정식 서비스로 전환된 이후, PC방 점유율 2위에 오르며 기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무료 체험 효과가 사라진 이후에도 유튜브 등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동시 접속자가 25만 명에 육박하고, 유료 전환 5일 만에 누적 매출 200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전해졌다.
리니지 클래식은 2000년대 초반 원작 감성을 복원한 게임으로, 초기 지역과 도트 그래픽을 그대로 구현하여 과거 이용자층의 복귀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러한 향수 자극은 월정액 모델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리니지 클래식은 PC방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으로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별도 이용권 없이 무료 접속이 가능하며, 방어력 버프와 함께 ‘픽시의 깃털’이라는 전용 재화를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2월 25일 점검 이후에는 PC방 전용 던전의 입장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향후 리니지 클래식은 초기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제공하며, 지속적인 운영과 문제 해결을 통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엔씨소프트는 비정상 플레이에 대한 강도 높은 제재를 통해 게임 환경을 개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