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A는 해외주식을 매도한 후 매도자금으로 국내 금융상품에 투자하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감면하는 계좌다. 이 계좌는 2026년 5월 31일까지 RIA에서 매도하면 100% 비과세 혜택을 제공한다.
RIA 계좌는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주요 증권사에서 개설할 수 있으며, 1인당 여러 개의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세액공제는 전체 계좌의 매도 금액을 합해 5000만원까지 가능하다.
해외주식 매도액 5000만원까지 세제 혜택이 적용되며, RIA 계좌에서 발생한 양도차익에 대한 세금 감면은 RIA 계좌 내에서만 적용된다. 또한, 해외주식 매도 시 환율은 매도 체결 시 기준으로 한다.
RIA 계좌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출시되었으며, 현재 세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다. 이로 인해 투자자들은 RIA 계좌의 세제 혜택을 받기 위해 서둘러 계좌를 개설할 필요가 있다.
한 금융전문가는 “복귀 시점이 빠를수록 혜택은 커집니다”라고 강조하며, “해외 주식을 팔고 국내 주식으로 갈아타면 세제 혜택을 주는 상품입니다”라고 설명했다.
RIA 계좌는 복수 증권사에 계좌 개설이 가능해 투자자들이 ‘체리 피킹’에 나설 가능성도 크다. 이러한 점에서 RIA 계좌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세제 혜택이 소급 적용될 예정이므로, RIA 계좌 개설 시 이전의 매도에 대해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세법 개정안의 통과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
이러한 변화는 해외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으며, 많은 투자자들이 RIA 계좌를 통해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