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팀을 구성하겠다”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다짐은 PSG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안겼습니다. 그리고 2026년 4월 23일,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낭트와의 경기에서 PSG는 그 약속을 지켰습니다.
PSG는 낭트를 상대로 3대0으로 승리하며 리그1 단독 선두를 질주하게 되었습니다. 이 경기는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로 인해 연기된 경기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PSG는 전반 13분에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기록하며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었습니다.
후반 5분에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추가골을 넣어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그는 이날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이강인이 이번 경기에 결장했다는 것입니다.
현재 PSG는 리그1에서 승점 66을 기록하고 있으며, 21승 3무 5패의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이는 그들이 2위 랑스와의 승점 차를 4점으로 벌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성과는 PSG가 리옹전에서 패배한 후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당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우리는 가능한 최선의 시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었고, 이번 경기가 그 시작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PSG는 앞으로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며 리그 우승을 목표로 할 것입니다. 특히 이강인의 복귀가 기대되는 가운데, 팀의 전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PSG는 낭트를 꺾고 프랑스 리그1에서 단독 선두를 지키며 자신들의 목표에 한 발 더 다가갔습니다. 앞으로의 경기가 더욱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