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첼시를 상대로 5-2 승리
“PSG는 이강인의 활약에 매우 만족하고 있고 계약 연장을 제안했다.” 프랑스 매체 ‘탑 메르카토’의 보도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맹(PSG)은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첼시를 5-2로 이기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날 경기는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렸으며, PSG는 지난해 7월 FIFA 클럽 월드컵 결승에서 첼시에 패했던 아쉬움을 털어내는 기회를 가졌다. PSG는 이번 경기에서 강력한 공격력을 발휘하며 5골을 기록했다.
이강인은 후반 24분에 교체 투입되었고, 후반 45분에는 득점 기회를 가졌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그는 이번 시즌 UCL에서 8경기에 출전했지만, 단 한 차례도 선발 기회를 얻지 못했다.
이강인은 PSG와의 재계약 여부를 두고 고민 중인 상황이다.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주요 영입 목표 중 한 명으로 언급되고 있으며, 그의 미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PSG는 지난해 UCL에서 우승한 팀으로, 이번 시즌에도 강력한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 이강인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계약 연장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이강인은 여전히 아틀레티코의 주요 영입 목표 중 한 명이다.”라고 전하며, 이강인의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알렸다.
PSG는 이번 승리를 통해 UCL 16강 1차전에서 좋은 출발을 보였으며,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강인의 미래와 PSG의 행보가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