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AS모나코에 1-3 패배
“이강인은 영향력 부족한 선수?”라는 질문이 제기되었다. 이는 최근 파리 생제르맹(PSG)이 AS모나코와의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한 이후 이강인의 경기력에 대한 우려를 반영한 것이다.
2026년 3월 7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PSG는 전반 27분 아클리우쿠체의 선제골로 뒤처지게 되었다. PSG는 후반 10분과 28분에 각각 골로빈과 발로건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상황이 더욱 악화되었다. PSG의 유일한 골은 후반 26분에 바르콜라가 기록했다.
이강인은 이번 경기에서 선발로 기용되지 않았고, 후반 15분에 교체로 투입되었다. 이강인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브래들리 바르콜라 등을 향해 여러 차례 결정적인 크로스를 전달하며 설득력 있는 플레이를 보여줬다. 그러나 그의 경기 내 영향력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강인은 PSG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받고 있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확실한 베스트11으로 자리 잡지는 못한 상황이다. 현재로서는 주로 벤치에서 활용되는 서브 자원에 가까운 선수다. 이강인은 2023년 여름 PSG에 합류했으며, 2028년까지 계약 연장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PSG는 이번 패배로 리그 1위 자리를 위태롭게 하고 있으며,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적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강인의 미래와 PSG 내에서의 입지가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된다.
PSG의 다음 경기는 이 강한 압박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이강인이 주전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여부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팬들과 전문가들은 이강인의 경기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