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렌티나의 골키퍼 데 헤아, 여름 이적 시장에서의 가능성
현재 피오렌티나 소속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가 유벤투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TuttoMercatoWeb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데 헤아의 에이전트와 접촉하여 그를 대체할 골키퍼 후보로 고려하고 있다.
유벤투스는 데 헤아가 지난 두 시즌 동안 피오렌티나에서 보여준 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골키퍼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피오렌티나가 강등될 경우, 데 헤아는 새로운 팀을 찾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현재 피오렌티나는 세리에 A에서 18위에 머물러 있으며, 4승 9무 12패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데 헤아는 올 시즌 25경기에 출전해 39실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3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팀의 부진 속에서도 홀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상황이다.
유벤투스는 데 헤아 외에도 구글리엘모 비카리오(토트넘)와 마르코 카르네세키(아탈란타)를 대체 선수 후보로 고려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데 헤아의 기량이 여전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은 그의 이적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피오렌티나는 지난 여름 데 헤아에게 2028년 6월까지 유효한 새로운 계약을 제시했으나, 강등 시 계약 해지 위험이 있는 선수 중 한 명이 될 수 있다는 보도도 있다. No official confirmation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