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상황
2026년 3월 11일,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FC 바르셀로나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이 열렸다. 뉴캐슬은 이번 시즌 리그 우승 희망을 잃은 상태에서 유럽 대회에서 긍정적인 성적을 이어가고 있었다.
경기 진행
경기는 후반 41분, 뉴캐슬의 하비 반스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시작되었다. 뉴캐슬은 경기 내내 16개의 슈팅을 기록하며 바르셀로나를 몰아붙였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후반 추가시간에 라민 야말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로써 경기는 1-1로 종료되었다.
경기 후 분석
뉴캐슬은 이번 챔피언스리그에서 6경기 무패를 이어가며 3승 3무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바르셀로나는 모든 대회에서 4연승 중인 상황이다.
에디 하우 감독은 “선수들이 매우 훌륭했다. 강도 높은 경기를 펼쳤다.”라고 평가하며, “마지막 페널티킥 상황이 아쉽지만 그 이전 93분간의 퍼포먼스가 빛바래서는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바르셀로나는 기대 이하의 경기력에도 불구하고 야말의 득점 덕분에 원정에서 승점 1을 챙겼다.
다음 경기
2차전은 2026년 3월 18일 바르셀로나의 홈구장인 캄프 노우에서 열릴 예정이다. 두 팀 모두 다음 경기에 대한 준비가 필요할 것이다.
뉴캐슬은 FA컵에서 맨체스터 시티에게 3-1로 패배한 바 있다. 이번 챔피언스리그에서의 성과가 그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