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대전 지역 교육 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
넥슨은 게임업종 내에서 유일하게 ‘지속 가능한 성장’을 구현하는 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최근 넥슨재단은 한국비버정보교육연합, 대전교육정보원과 함께 대전 지역 초·중·고등학교 교사와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7년 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넥슨재단은 무료 코딩 교육 통합 플랫폼인 ‘BIKO’를 기반으로 대전 지역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프로그래밍에 대한 흥미와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BIKO를 통해 대전 지역 학생들이 정보교육을 체계적으로 접하고 프로그래밍에 대한 흥미와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정보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보교육 강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모든 교실에서 모든 학생에게 동등한 디지털 교육 출발선을 제공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영주 원장은 “모든 교실에서 모든 학생에게 동등한 디지털 교육 출발선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대전교육의 정책 방향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슨그룹은 최근 전 계열사 신규 채용을 한시적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신임 패트릭 쉐더룬드 회장이 취임한 후 이루어진 조치로, 넥슨게임즈는 XH스튜디오의 정원 감축을 결정하기도 했다. 현재 넥슨의 전 그룹 종업원 수는 1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대전 지역 교육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지만, 협약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실행 계획은 아직 불확실하다. 앞으로의 진행 상황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