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8일, K-POP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긴 소식이 전해졌다. NCT의 멤버 마크가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NCT 127과 NCT 드림에서 탈퇴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마크는 2016년 NCT로 데뷔한 이후, 그룹의 중요한 멤버로 활동해왔다. 그의 탈퇴는 NCT의 향후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마크는 10년간 NCT의 멤버로 활동하며, NCT U, NCT 127, NCT 드림 등 다양한 유닛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그는 첫 솔로 앨범 ‘더 퍼스트프루트’를 발매하며, ‘1999’라는 타이틀곡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다. 그의 솔로 활동은 팬들에게 새로운 기대감을 주고 있으며, 특히 초동 판매량 54만 장을 기록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SM엔터테인먼트는 마크와의 전속계약 종료에 대해 “당사는 마크와 향후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을 가지고 깊이 논의했으며, 상호 간 충분한 대화 끝에 4월 8일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마크가 새로운 도전을 위해 팀을 떠나는 것을 의미한다.
NCT 127은 마크의 탈퇴 이후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 7인 체제로 전환된다. NCT 드림 역시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6인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는 NCT의 구성에 큰 변화를 가져오며, 팬들에게는 새로운 모습의 NCT를 기대하게 만든다.
마크는 “저의 시작은 SM이었고, NCT였고, 시즈니였다”며 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회상했다. 그는 10년간의 계약을 마치며, “마음속에 있던 나의 모든 감각들을 깨워서 오랫동안 고민을 하다가 결국 정말로 그 꿈의 정확한 완성된 모습이 어떨지가 궁금해지고 제대로 몰두해서 다이빙을 하고싶게 됐다”고 말했다. 이는 그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NCT 드림은 최근 정규 3집 앨범에서 365만 2897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그룹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마크의 탈퇴에도 불구하고, NCT 드림은 여전히 강력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마크의 탈퇴는 NCT의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기지만, 동시에 그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목소리도 많다. SM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함께 걸어온 소중한 시간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팀을 떠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마크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는 마크가 앞으로 어떤 길을 걸어갈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워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