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창업 — KR news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창업 인재를 어떻게 육성할까?

What observers say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단발성 지원사업이 아니라 국가가 창업 인재의 잠재력에 투자하는 혁신적인 창업 인재 육성 플랫폼이다.” 이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한성숙 장관이 발표한 내용으로,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목표를 잘 나타내고 있다.

2026년 3월 25일 서울 강남구에서 발표된 이 프로젝트는 5000명의 창업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는 창업열풍펀드로 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성하여, 창업자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70% 이상의 비수도권 창업가를 선발할 계획으로,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성숙 장관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창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창업 오디션을 통해 최종 100명에게는 10억원 이상의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전국 100여 개의 창업기관이 참여하여 창업자들을 육성하는 시스템이 마련된다. 또한, 500여 명의 선배 창업가들이 멘토단으로 참여하여 실질적인 조언과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성숙 장관은 “이번 프로젝트는 예비창업 지원 사업을 재설계하는 성격도 담고 있다”며, 창업자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창업 활동 이력이 창업자 개인의 경력으로 축적될 수 있도록 ‘도전 경력증명서’를 발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이번 프로젝트와 함께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새롭게 열어, 창업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동시에 개최된 발대식은 이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향후 정부는 후속 스타트업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며, 창업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창업 인재 육성과 지역 경제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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