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로서는 실패였을지 몰라도, 인간 김민철로서는 많은 걸 얻어간 1년이었습니다.” 이는 버서커가 LCK에서의 경험을 회상하며 한 말이다. 그는 LCK에서 1년을 보내고 LCS로 복귀한 후, 라이언 팀에 합류했다.
버서커는 LCS 락인에서 우승하며 자신감을 얻었다. 그는 “이번 우승이 마음의 여유를 가져다 주었다”고 전하며, LCS에서의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CBLOL의 라우드와 첫 번째 대결을 앞두고 있으며, 2026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FST)에 참가할 예정이다. 버서커는 “우리는 창의적인 플레이를 많이 하고, 변수가 많은 팀이기 때문에 국제 대회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LCK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강조하며, 국제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그는 ‘인스파이어드’와 ‘세인트’ 선수들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말레이시아 페낭에서는 미 해군 인디펜던스급 연안전투함 USS 털사와 USS 산타바버라가 정박했다. 이들은 군수 지원을 위해 말레이시아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칼레드 노르딘 말레이시아 국방장관은 “이번 정박은 보급과 같은 물류 배치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USS 털사는 바레인 항구에 있었고, USS 산타바버라는 페르시아만에서 작전 중이었다.
버서커의 LCS 복귀와 미 해군의 정박은 각각 다른 분야에서의 중요한 사건으로, 두 사건 모두 국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버서커는 자신의 경기를 통해 많은 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한다.
그의 각오와 함께, LCS에서의 새로운 도전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 버서커는 “지더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하고 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