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일, 유재석이 조세호의 결혼식 사회 진행을 혹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조세호는 남창희의 결혼식에서 사회를 맡았고, 유재석은 그 진행 능력에 대해 비판적인 발언을 했다.
결혼식 당일, 남창희는 B형 독감에 걸려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이 때문에 조세호와 함께 더블 사회를 본 윤정수와의 호흡이 잘 맞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유재석은 “엉망진창이다. 한 사람이 해야 하는데 주고받으면 어려워진다”고 언급했다.
그날, 유재석은 “노케미 완전 노잼이었다”고 덧붙이며 두 사람의 진행 방식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처럼 유재석의 비판은 단순한 농담이 아닌, 실제로 결혼식 참석자들에게 느껴진 불편함을 반영한 것이었다.
그 상황에서 신부인 윤영경은 분위기를 정리해주며 중재 역할을 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는 조세호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이다. 그는 지난해 말, 조직폭력배와 연루된 정황으로 대중에게 뭇매를 맞았던 터라 더욱 힘든 상황이었다.
현재 조세호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더 라이벌’을 제외하고는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 상태이다. 그의 결혼식 사회가 이렇게 혹평받으면서 대중의 시선이 다시 그에게 집중되고 있다.
결국 이번 사건은 조세호에게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유재석의 비판이 그를 더욱 움츠러들게 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