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과 고아성이 2026년 5월 7일부터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에서 연극 ‘바냐 삼촌’에 출연하며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한다. 이 둘은 각각 바냐와 소냐 역을 맡았다. 이 연극은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으로, 두 극단이 같은 원작을 서로 다른 해석으로 선보인다.
연극 ‘바냐 삼촌’의 공연은 5월 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이와 동시에, 국립극장에서 ‘반야 아재’라는 제목으로 또 다른 버전의 공연도 이루어진다. ‘반야 아재’는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상연될 예정이다.
그렇다면 두 극단의 작품 해석은 어떻게 다를까? 이서진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지만, 이번 연극 데뷔가 그에게 어떤 의미를 가질지 궁금하다. 고아성은 소냐 캐릭터를 만들며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녀는 “여태까지 해보지 못한 새로운 시도를 하며 소냐 캐릭터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LG아트센터 관계자는 ‘바냐 삼촌’에 대한 반응이 예상보다 좋다고 밝혔다. 반면, 국립극단의 ‘반야 아재’는 모든 표가 매진됐다. 이는 관객들이 두 작품 모두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나타낸다.
주요 출연진:
- 이서진 – 바냐 역
- 고아성 – 소냐 역
- 심은경 – 서은희 역 (반야 아재)
- 조성하 – 박이보 역 (반야 아재)
이처럼 연극은 한때 일부 관객층의 전유물로 여겨졌으나, 현재 대중성과 화제성을 갖춘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손상규 감독은 “‘바냐 삼촌’은 원작 그대로도 멋진 다이아몬드 같은 작품이다”라고 평했다.
관객들은 같은 작품을 서로 다른 버전으로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손상규 감독은 “같은 작품을 다른 버전으로 보면 더 재미있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다양한 해석과 접근 방식이 앞으로 어떻게 관객들에게 전달될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