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 왕 3 순위 발표
2026년 3월 10일, ‘현역가왕3’에서 최종 순위가 발표되었다. 홍지윤이 1위를 차지하며 대회에서의 성과를 입증했다.
홍지윤은 총점 3727.00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고, 차지연은 3402.22점으로 2위를, 이수연은 3280.79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결승 1차전에는 홍지윤, 차지연, 구수경, 솔지, 이수연, 김태연, 강혜연, 홍자, 금잔디가 진출했다. 이들은 각자의 사연과 음악을 담은 솔로 무대를 펼쳤다.
결승전 점수는 총 4000점 만점으로, 실시간 문자 투표가 30%를 차지했다. 홍지윤은 박상철의 ‘울 엄마’를 부르며 1위를 차지했고, 차지연은 백설희의 ‘봄날은 간다’를 통해 2위를 기록했다. 이수연은 전영랑의 ‘약손’으로 3위를 차지했다.
홍지윤은 “준비 없이 데뷔해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도전했는데 이런 영광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현미는 “80대 노인의 목소리로 1절을 부르는 모습에 감동했다. 보컬로는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고 평가했다. 또한, 린은 “이 노래가 홍자 씨에게도 힘이 되고 듣는 우리에게도 위안이 된다”고 전했다.
결승전에서 TOP9이 각자의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금잔디와 홍자는 TOP7 진입에 실패했다. TOP7은 오는 4월 14일 첫 방송되는 ‘한일가왕전3’에 출연할 예정이다.
‘현역가왕’은 매 시즌마다 화제를 모으며 기록을 경신한 여성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이번 시즌 역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까지의 결과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향후 이들 TOP7의 활동에 대한 기대가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