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남부관광단지 개발을 둘러싼 찬반 갈등이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로 격화되고 있다. 거제시 전임 시의원 48명이 사업의 적법성을 강조하는 탄원서를 제출한 가운데, 지역 주민들은 100% 찬성을 주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서울특별시체육회와 메이즈랜드는 체육인 여가복지 증진 및 스포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태선 서울특별시체육회장은 “이번 협약이 체육인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여가복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환경단체는 남부관광단지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동부면·남부면은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가 지속되고 있어 관광단지 조성이 생활 기반 회복의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K-관광 로드쇼 행사장을 방문하여 관광 산업 발전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그러나 해당 환경단체가 제기한 소송은 법원에서도 기각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제 남부관광단지는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주장도 많다. 앞으로 이 사업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주목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