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 KR news

기상청, 김도형 신임 센터장 취임 및 기상 변화 예보

기상청, 김도형 신임 센터장 취임

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 제10대 김도형 센터장이 지난 23일 취임하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김도형 센터장은 20여 년간 기상청에 재직하며 우리나라 최초의 정지궤도 기상위성 천리안위성 1·2A호 개발에 기여해왔다.

그는 2007년 기상청에 입사한 이후, 위성운영과장 및 위성개발팀장 등을 역임하며 기상위성 및 위성자료 품질 관리기술 개발에 힘써왔다. 2018년에는 기상예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 센터장은 취임 소감으로 “국민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기후위기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세계 수준의 기상위성 전문기관으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상청, 전국적인 비 또는 눈 예보

기상청은 23일 발표한 예보를 통해 24일부터 전국적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현재 건조특보가 발효된 지역은 서울, 경기 북부 내륙, 강원 산지와 동해안, 전남 동부, 경상권 등이다.

강원산지와 동해안,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으며, 순간풍속이 55km/h에 달하는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 이로 인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4일에는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되며, 오전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강수 구역이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경북 남서 내륙과 경남 서부 내륙에는 38cm 이상의 적설이 예상된다.

앞으로의 기상 상황

기상청은 24일 아침 최저기온이 –6℃에서 5℃, 낮 최고기온은 3℃에서 10℃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5일에는 낮 기온이 최고 17℃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또한, 해상 상황도 악화될 것으로 보이며, 서해 남부와 남해, 동해 일부 해상에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대 4m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일기예보 — KR news

일기예보: 2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 예상

홍익대학교 — KR news

홍익대학교,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변화의 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