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인천성모병원 ‘올해의 교수상’ 수상
김혜성이 2026년 3월 6일 인천성모병원에서 ‘올해의 교수상’ 연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김혜성은 피부과 교수로, 임상 기반 연구를 통해 병원의 연구 역량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인천성모병원은 2019년부터 매년 ‘올해의 교수상’을 제정하여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병원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의료진의 노력을 반영하고 있다. 홍승모 몬시뇰 인천성모병원장은 “각 분야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온 의료진의 노력이 병원의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혜성은 LA 다저스 소속의 야구 선수로도 알려져 있으며, 현재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 중이다. 그는 WBC 출전으로 팀을 비운 사이, 산티아고 에스피날이 활약하고 있다.
산티아고 에스피날은 시범경기에서 2홈런과 6타점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으며, 그의 시범경기 타율은 0.625, OPS는 1.761에 달한다. 이러한 성과는 김혜성이 팀에 없던 상황에서도 팀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로버츠 감독은 “그가 (개막 당시) 팀에 없을 것이라 상상하기 어렵다”고 말하며 김혜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혜성은 2026 시즌 개막전 주전 2루수 경쟁에 나서고 있다.
김혜성의 연구와 야구 선수로서의 활약이 동시에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의 업적이 더욱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