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 아데예미 격투 훈련 문제로 주목받아
최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카림 아데예미가 고강도 격투 훈련을 진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독일 언론 ‘빌트’는 아데예미가 구단 공식 훈련장이 아닌 별도의 장소에서 UFC 파이터와 함께 훈련을 했다고 보도했다.
훈련 영상에서는 아데예미가 격투기 기술을 활용한 체력 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으며, 이는 단순한 체력 보강을 넘어서는 고강도 세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도르트문트 구단 측은 이 훈련에 대해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전해졌다.
아데예미는 햄스트링과 발목 부상 이력이 있는 선수로, 고강도의 접촉 훈련은 부상 위험을 동반한다. 현재 도르트문트는 리그 후반부와 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하고 있는 상황으로, 핵심 자원의 부상은 전력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또한, 아데예미는 지난 여름 휴가 기간 동안 총기 소지 사건으로도 문제가 되었던 바 있다. 이로 인해 그에 대한 관리 문제와 구단과 선수 간의 소통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아데예미는 뛰어난 스피드와 돌파력을 지닌 자원이다. 그러나 자기 관리가 동반되지 않는다면 그 재능은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시장은 아데예미의 향후 행보와 도르트문트의 대응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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