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안토니오, 디트로이트를 꺾고 9연승 달성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동부 1위 디트로이트 피스톤즈를 114-103으로 제압하며 9연승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는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렸으며, 양 팀 모두 승리를 위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경기 전까지 8연승을 기록 중인 샌안토니오와 5연승 중인 디트로이트의 대결은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전반전은 두 팀의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고, 샌안토니오가 근소한 차이로 리드를 유지하며 57-55로 마무리했다.
3쿼터에서는 샌안토니오의 빅터 웸반야마가 수비에서의 존재감을 발휘하며 팀의 흐름을 주도했다. 웸반야마는 이날 21점, 17리바운드, 6블록슛을 기록하며 디트로이트의 공격을 저지했다. 또한, 데빈 바셀과 줄리안 샴페인이 외곽에서 활발한 득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디트로이트는 제일렌 듀렌과 케이드 커닝햄이 각각 25점, 16점으로 분전했으나, 샌안토니오의 압도적인 외곽슛과 수비를 뚫지 못하고 패배를 맞았다.
현재 샌안토니오는 41승 16패로 서부 2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디트로이트는 42승 14패로 동부 1위를 지키고 있다. 경기가 치열하게 진행된 만큼, 팬들은 향후 두 팀의 맞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재로서는 공식적인 확인이 없지만, 샌안토니오의 상승세가 계속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