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콘서트하우스 — KR news

대구콘서트하우스, 지역 성악가를 위한 특별한 공연은 언제 열리나?

대구콘서트하우스는 2026년 4월 14일과 28일, 지역 성악가를 조명하는 기획공연 ‘클래식 ON’의 4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진행되며, 소프라노 류진교와 테너 하석배가 각각 리사이틀 무대에 오른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특히 4월 14일에 열리는 소프라노 류진교의 리사이틀은 이탈리아 가곡과 한국 가곡, 오페라 아리아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어 4월 28일에는 테너 하석배의 리사이틀이 진행될 예정이다. 두 공연은 각각 오후 7시 30분에 시작된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이번 4월 공연을 통해 지역 기반 성악가들의 활동과 음악적 성과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대구콘서트하우스 관계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성악가들의 음악적 성과를 조명하는 기획으로, 다양한 성악 레퍼토리를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클래식 ON’은 매월 두 차례 열리는 기획 시리즈로, 지역에서 활동하며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음악가들을 발굴하고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러한 기획은 지역 문화의 활성화와 성악가들의 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대구 지역의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며, 성악가들에게는 자신의 실력을 선보일 수 있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이다.

관심 있는 관객들은 미리 예매를 통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지역 성악가들의 뛰어난 음악적 성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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