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티FC, 홈 개막전에서 아쉬운 패배
“홈 개막전에서 승리를 하지 못해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박진섭 감독의 말처럼, 천안시티FC는 2026년 3월 8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라운드에서 김포FC에 0 대 1로 패했다.
이날 경기는 6059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천안시티FC는 홈 개막전에서 또다시 승리의 기회를 놓쳤다. 이로써 천안시티FC는 프로 무대 진출 이후 홈 개막전에서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한 기록을 이어갔다.
김포FC의 루이스는 후반 34분에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에 첫 승점을 안겼다. 천안시티FC는 공격적으로 마무리해줄 수 있는 선수가 부족하다는 아쉬움을 드러냈고, 이동협과 툰가라의 슈팅이 골대를 맞는 등 아쉬운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천안시티FC는 3-4-3 포메이션을 사용하여 경기에 임했지만, 공격에서의 결정력이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박진섭 감독은 “공격적으로 마무리해줄 수 있는 선수가 부족한 게 아쉽다”고 언급하며 팀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천안시티FC는 다음 경기를 15일 화성과 원정에서 치를 예정이다. 감독 박진섭은 팬들에게 승리를 전하지 못한 것에 대해 깊은 사과의 뜻을 전하며, 다음 경기에서는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번 패배는 천안시티FC에게 큰 의미를 가지며, 앞으로의 경기에서 팀의 전력을 강화하고 팬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천안시티FC는 계속해서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다음 경기를 준비할 것이다.
천안시티FC의 홈 개막전에서의 무승 기록은 팀의 발전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으며, 앞으로의 경기에서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