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에서의 성과가 빛나는 이강인
2025 KFA 어워즈에서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이 남자 부문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이강인은 기자단 투표와 협회 전문가 투표를 합산하여 31.4점을 기록하며 손흥민(LAFC)과 이재성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강인의 수상은 그가 2024~202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멤버로서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한국인으로서는 2008년 박지성 이후 17년 만에 유럽 정상에 오른 것이다. PSG는 프랑스 리그앙과 프랑스컵까지 석권하며 트레블을 달성했다.
이강인의 메시지와 향후 계획
이강인은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영상 메시지를 통해 팀원들과 스태프,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2026년 월드컵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챔피언스리그와 K리그의 현황
한편, 한국 K리그는 아시아축구연맹(AFC) 발표에 따르면 2025~2026시즌 AFC 미드시즌 클럽 랭킹에서 3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최근 성적이 저조하여 K리그의 위상이 낮아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현재 FC서울과 강원FC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 16강에 진출했지만, 향후 성적에 따라 랭킹이 하락할 가능성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