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 대전하나시티즌과의 경기에서 무승부 기록
2026년 3월 7일 저녁 7시 15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경기에서 부천FC가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는 부천FC의 첫 홈 경기로,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관중석이 매진되는 열기를 보였다.
부천FC는 후반 26분 갈레고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지만, 대전하나시티즌은 후반 51분 서진수의 동점골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로써 부천FC는 이번 경기에서 1승 1무, 승점 4점을 기록하게 되었다.
경기에는 총 10,224명의 관중이 입장했으며, 그 중 8,476명이 부천FC 팬, 1,748명이 대전하나시티즌 팬이었다. 이영민 감독은 경기 후 “오늘부터 홈경기 3연전이 시작된다. K리그2에 있을 때와는 상상도 못할 만큼 많은 팬들이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천FC는 지난 3월 1일, 역사적인 K리그1 첫 경기에서 전북 현대를 3-2로 이기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번 대전과의 경기는 홈에서의 첫 경기로, 팬들의 기대가 컸던 만큼 무승부로 끝난 결과는 아쉬움을 남겼다.
갈레고는 이번 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하며 두 경기에서 3득점을 올리는 성과를 보였다. 부천FC는 오는 15일 울산을 상대로 두 번째 홈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 경기도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천FC는 이번 무승부로 인해 K리그1에서의 입지를 더욱 다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팬들의 응원 속에서 팀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경기가 끝난 후, 팬들과 선수들 간의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며, 부천FC는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앞으로의 일정이 어떻게 진행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