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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마커스 래시포드 완전 이적 추진

바르샤, 래시포드 완전 이적 추진

바르셀로나가 마커스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약 3,000만 유로(약 51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래시포드는 현재 바르셀로나에서 임대 중이며, 이번 시즌 공식전 38경기에서 10골 10도움을 기록했다.

래시포드는 2015-16시즌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군에 데뷔하며, 이후 약 10시즌 동안 426경기에서 138골을 기록했다. 특히 2022-23시즌에는 56경기에서 30골과 9도움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2023-24시즌부터는 경기력 기복이 심해졌고, 지난 시즌 후반기에는 아스톤 빌라로 임대되었다. 빌라에서의 성적은 17경기 4골 5도움으로, 바르셀로나에서의 현재 모습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의 완전 이적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며,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의 데쿠 단장과 긍정적인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 모두 올여름 완전 이적에 성공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최근 안토니, 제이든 산초 등 스쿼드 내 잉여 자원 정리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래시포드의 완전 이적은 구단 입장에서도 부담을 덜 수 있는 카드가 될 전망이다.

바르셀로나가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서는 바이아웃 조항을 행사해야 하며, 이는 구단의 재정 상황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현재로서는 래시포드의 미래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는 없지만, 양측의 긍정적인 대화는 이적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에서의 활약을 통해 다시 한 번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으며, 구단의 전력 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지켜봐야 하며,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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