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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문위원장 관련 글 - 국빈뉴스 – 최신 한국 소식과 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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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빈뉴스는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대한 최신 뉴스와 심층 분석을 제공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세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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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찬운 자문위원장 사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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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Mar 2026 00:40:55 +0000</pubDate>
				<category><![CDATA[트렌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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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박찬운 자문위원장이 검찰개혁추진단에서 사퇴했다. 그는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반대 입장을 강하게 주장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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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h2>박찬운 자문위원장 사퇴</h2>
<p>&#8220;저는 위촉 이전부터 보완수사 폐지에 반대하고 전건송치의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해 온 사람입니다.&#8221; 박찬운 자문위원장은 검찰개혁추진단에서의 사퇴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며, 이로 인해 자문위원장직에서 물러나게 되었다.</p>
<p>박찬운은 지난해 10월부터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장직을 맡아왔다. 그러나 그는 보완수사권 폐지 주장이 형사사법 절차에 중대한 변화를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하며, 이 문제에 대한 감정적 접근이 앞서는 현실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p>
<p>그는 &#8220;형사사법 절차에 중대한 변화를 초래할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숙의와 균형 잡힌 토론보다는 감정적 접근이 앞서는 현실을 저는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8221;라고 덧붙였다. 이는 그가 검찰개혁 논의가 검찰권 남용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맥락에서 나온 발언이다.</p>
<p>박찬운은 보완수사권 폐지 주장이 &#8220;우리 형사사법 절차를 감내하기 어려운 혼란 속으로 밀어 넣을 위험이 큽니다.&#8221;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러한 주장이 법적 체계에 미칠 영향을 깊이 고민하며, 자문위원장으로서의 역할이 중립적 입장에서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p>
<p>그의 임기는 2026년 9월 30일까지 예정되어 있었으나, 총리실은 박찬운의 사의를 수용했다. 박찬운은 사퇴 후 페이스북에 보완수사권 폐지 주장을 비판하는 글을 올리며, 개혁이 이루어질 때는 정교한 검토와 합리적 토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그는 &#8220;정교한 검토와 합리적 토론 없이 개혁이라는 이름만으로 형사사법 체계가 급격히 개편된다면, 그 부담과 위험은 결국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 우려합니다.&#8221;라고 말하며, 향후 검찰개혁 논의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p>
<p>박찬운의 사퇴는 검찰개혁 추진 과정에서의 갈등을 드러내며, 앞으로의 논의가 어떻게 진행될지 주목된다.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후속 조치나 다음 단계에 대한 발표는 없는 상태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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